Gustav Mahler는 동양의 허무주의(虛無主義)와 탐미적(耽美的)인 정취(情趣), 취흥(醉興)과 여유로움에 매료(魅了)되어 영감(靈感)을 얻었고, 인생에 대한 회의(懷疑), 비약(飛躍)하는 이상(理想)과 현실(現實)과의 괴리(乖離), 자연을 예찬(禮讚)하며 이를 음악(音樂)으로 형상화(形象化)했으며,
또한 가치관(價値觀)의 괴리(乖離)로 항상 괴로워하며 비극적(悲劇的)인 삶의 고통(苦痛)속에서도 항상 꿈속의 낙원(樂園)을 그렸고, 그러한 환상(幻想) 속에서 그의 음악은 만들어 졌으며 환상 속의 낙원(樂園), 고통(苦痛), 죽음, 소망(所望) 등이 승화(昇華)된 불후(不朽)의 명작으로 탄생(誕生) 되었다.
Gustav Mahler는 이렇게 가혹(苛酷)한 인생을 살며 염세주의자(厭世主義)로 변했고, 이는 다시 종교로 승화(昇華)되었다.
이렇게 그의 음악은 희망(希望)과 절망(絶望)의 양면이 존재한다. 동화(童話)와 같은 천국의 행복을 묘사(描寫)하며 환희(歡喜)와 극한(極限)의 고뇌(苦惱)속에서 삶의 의미(意味)를 찾아 갈등(葛藤)하고 그리고 방황(彷徨)하는 스스로의 모습과, 거대(巨大)하고 웅장(雄壯)한 구조(構造)에의 집착(執着)과 그가 추구(追究)했던 이상(理想)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현실(現實)로 다가오며, 그의 음악에서 찾을 수 있는 신화(神話)와 전설(傳說)의 세계와 우리가 동경(憧憬)하는 이상향(理想鄕)의 세계와의 괴리(乖離)를 좁히는 계기(契機)가 되고 있다.
음악사상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대규모 관현악 편성과 합창단(合唱團)으로 편성하여 Gregorius 성가와 괴테의파우스트(Goethe Faust)에서 발췌(拔萃)한 인간의 타락(墮落)과 구원(救援), 선(善)과 악(惡), 에로스(Eros)와 아가페(Agape), 등 작품을 통해 창조적(創造的)인 영혼을 결합(結合)시키려 시도(試圖)하며 이는 Gustav Mahler 음악으로 표출되었다.
Symphony No.2 in C minor Resurrection
1시간 20분이 넘는 긴 연주시간(演奏時間)과 장대한 스케일, 격렬(激烈)하면서도 엄숙(嚴肅)한 분위기를 창조(創造)하며 Requiem과 Beethoven 교향곡을 합한 것 같은 벅찬 감동(感動)으로 다가오는 교향곡,
무대 뒤 까지 금관 악기(金管樂器)를 배치(配置)하여 삶과 죽음에 대한 실존적(實存的)인 질문(質問)을 던진 죽음과 부활(復活)의 고통(苦痛)스런 변증법(辨證法) 《교향곡 제 2번 “부활”》
Symphony No.3 in D minor
100분이 넘는 연주시간.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이 주는 고통(苦痛)과 공포(恐怖), 인간과 자연(自然) 그리고 절대자(絶對者)와의 가교(架橋)를 설정(設定)하며 모든 피조물(被造物)에 대한 스스로의 감정(感情)과, 속세(俗世)의 사랑이 아닌 영원(永遠)한 개념(槪念)의 사랑과 생명의 근원(根源)으로 모든 피조물(被造物)의 세계를 묘사(描寫)한 《교향곡 제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