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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Gustav Mahler (1860 - 1911)/Das Lied von der Erde (The song of Earth)//구스타프 말러/대지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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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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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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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6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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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말러 / 대지의 노래
Gustav Mahler(1860-1911)/Das Lied von der Erde (The song of Earth)


말러는 보헤미아의 카리슈트에서 유태인 상인 베른 하르트의 12명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2세 때 수백 곡의 민요를 외울 만큼 천재적인 재능이 있었고 6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15세 때 부터 빈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 했다.
그는 부다페스트 왕립 극장 지휘자로, 빈의 궁정 가극장 지휘자로, 빈 필하모니 지휘자로 황금시대를 열었고 후기 낭만파로부터 근대에 이르는 과도기를 살다 간 작곡가였다.
그의 작품 속에는 보수와 진보가 자연스럽게 혼재되어 있으며 스케일이 크고 자유분방하다. 또한 말러의 작품은 가곡과 교향곡으로 대표되며 교향곡은 장대하고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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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노래” 가사는 중국의 시인인 李太白, 錢起, 孟浩然, 王維 등의 한시 83수를 한스 베트케(Hans Bethge)가 독일어로 번역하여 시집 “중국의 피리(Die Chinesische Flote)”를 출간 했고 작곡가인 말러가 이 시집을 접하게 된다.
말러는 시집 “중국의 피리”를 읽고 이 태 백의 술의 시 등의 가사를 발췌하여 동양의 취흥을 서양식 음악으로 표현 했다.
딸의 죽음과 심장병 등 지병의 고통 속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염세적이었으며, 인생의 무상함을 절감하고 있었던 말러는 이 시를 접하며 동양의 허무주의와 탐미적인 정취, 그리고 취흥과 여유로움에 매료되며 영감을 얻었다.
말러는 그 영감으로 비약하는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에 갈등하며 인생에 대한 회의와 그래도 소중한 삶에의 집착, 자연에 대한 예찬을 주제로 여섯 악장으로 된 “대지의 노래”를 1908년의 여름과 1909년의 여름에 걸쳐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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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6 악장의 작품은 이 태백의 시 “대지(현세)의 고뇌에 대한 주가” 전기의 시 “가을에 고독한 자” 이 태백의 “청춘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봄에 취하는 자” 맹 호 연과 왕 유의 시에 의한 “고별”이며, 이시에 따라 6 악장 구성으로 제 1, 3, 5 악장은 테너. 제 2, 4, 6 악장은 알토 독창으로 연주 된다.
이 곡은 말러가 작곡한 최고의 걸작으로 가곡의 느낌이 강하나 교향적 구성으로 가곡과 교향곡의 본질적 동일함을 추구한 작품으로 테너 알토 독창을 동반한, 성악과 관현악이 긴밀한 관계를 이루는 본인 스스로 교향곡이라 칭했다.
그러나 말러는 자신이 작곡한 이 “대지의 노래”를 들어 보지도 못한 채 1911년 5월 타계 했고 사후 6개월이 지난 1911년 11월 20일 브르노 발터의 지휘로 뮌헨에서 초연되었다.

이 음반은 클렘페러에 익숙한 말러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명연주로 오토 클렘페러가 지휘하는 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36세(1966)에 불의의 사고로 요절 했지만 화사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선율을 많이 남기고 간 세계 제1의 리릭 테너 프리츠 분더리히와 20세기 후반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 크리스타 루드비히가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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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悲歌行, 題元丹丘山居, 採蓮曲, 春日醉起言志, 宿業師山房待丁大不至, 送別 등의 漢詩는 다시 直譯을 했고, 독일어 한글 번역은 詩語로서 불편한 어휘를 약간 수정하였음을 첨언한다 . 수묵화를 연상하는 사진은 중국 황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Fritz Wunderlich, Tenor / Christa Ludwig, Alto Otto Klemperer, Conductor / New Philharmonia Orchestra Recording, E M I (1964-1966) 연주시간:64:02
제 1 악장 대지(현세)의 고뇌에 대한 酒歌 (Das Trinklied vom Jammer der Erde) (The Drinking Song of Ear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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