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 Popp 소프라노 Andreas Schmidt 바리톤
Concertgebouw orchestra
말러의 가곡집 "어린 아이의 이상한 뿔피리"는 그 주제가 그의 다른 교향곡에도 자주 인용되며 말러 이해의 열쇠라고 할 수 있는 곡입니다. 교향곡 2,3,4번은 모두 뿔피리에서 주제를 인용하고 있어서, 그 시기를 "뿔피리 시대"라고 부릅니다. 물론 그 뒤의 교향곡에서도 뿔피리가 인용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음악도 재미있지만 가사가 더 재미있습니다. 가사를 꼭 같이 보면서 들어야 재미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용이라도…
1. Der Schildwache Nachtlied 파수꾼의 밤노래
"파수꾼의 밤노래"는 보초를 서던 병사가 연인을 보고 싶은 마음과 싸우며 자신을 세뇌시키며 충성을 노래하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