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가을기분이 나고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
어떻게 찍으면 이런 작품이 나오는지 농부로서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고태환14-10-31 21:58
하늘 보고 셔트를 누르면 됩니다.
사진을 빛을 가지고 노는 놀이니
설명보다는 직접 여러 방향에서 찍어 보시고 체험을 하셔야 합니다.
뭐든지 모르면 어렵고 알면 암 것도 아닙니다.
초롱14-11-01 21:33
시월의 마지막을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라디오로 듣고 핸드폰의 음원으로 들으면서
다른해 보다 조용하니 주변의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그렇게 보냈습니다..
유난히도 색감이 아름다워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 떨어지는 단풍잎과 나뭇잎들이 아까워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 생각이 났었습니다.
마지막 소망을 가진 사람에겐 그잎사귀 남은게 얼마나 힘이 되었을까 싶구요
붙들어 매어 놓구 싶은 마음도 때론 들더라구요
사진 참 좋아요..
서너달 암것도 안하고 산다면 그 삶은 죽은 삶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도 일주일만 자라고 하면 이틀 넘기면 지루할듯 싶어요
주인장님은 몹시도 바쁘시고 피곤하신가봅니다.
새벽에 일어나 새벽이슬과 곤충의 친구이신것을 보면 아주 부지런하신분 같아 보입니다.
시월도 지나고 이제 두달 남은 이개월 잘보내시길 바래요
고태환14-11-03 16:03
시월의 마지막 밤이 지났네요.
말로만 서너달 정도 겨울잠을 잤으면 좋겠다지만
제 못된 성질과 거리 귀신이 씌여서 이틀을 못넘기고 뛰처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