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는 맑은 날이 많았는 걸로 기억하나
요즘은 연무나 안개가 하늘을 뿌옇게 만드는 날이 많은 것 같다.
어쩌다 아침부터 맑은 하늘이 드높고
빛을 받은 피사체 더욱 아름답게 보일 것 같고
고운 아침 역광 빛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없어지니
허무감과 아쉬움이 들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산길을 따라 출근하며 산책하는
빛이 좋은 아침을 맞으니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팔순을 훌쩍 넘기신 할머니 두분이
항상 산책을 하시고 출근길에 만나면
유일하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항상 두분이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산책을 하시는데
발걸음도 살살 떼어 놓으시며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시며
두시간 동안 걷는다는데 아주 건강해 보이시고 눈과 귀도 밝으시고
매일 얘기를 나누어도 화제거리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두분이 연애를 하시는 모양이라
했더니 빙그레 웃으시며 그렇다고 하신다.
내가 숲속에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고 있으면 가까이 오셔서 인사를 하고
호기심도 많으셔서 뭘 하는지 유심히 살펴보시고
아주 작은 벌거지도 알아보고 감탄을 하고 가시는 걸 보면 정신도 건강하신 것 같다.

콩중이 녀석은 눈치가 빨라
내가 멀리 있어도 알아채고 푸두둑 날아 도망을 가는데
요 녀석은 제가 잘 숨었다고 여기는지 기척도 않고 가만히 있다.




불암산을 시민공원으로 꾸미겠다며
배과수원을 구청에서 매입하였고 문화재
유적 조사를 벌인 곳이 모래투성이 마사토만
가득한 허허벌판으로 변했고 몇달이 되지 않아 풀이 돋아났다.
명아주나 바랭이나 방동사니 풀들은
유기질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척박한 곳에서도 잘도 자란다.
이곳에 돋아난 풀들을 자세히 보면 식물들도 눈치가 몹시 빠른 것 같다.
이상하게 사람들이 일부러 가꾸지 않는
풀들은 아주 빠르게 무성하게 잘도 자라지만
사람의 손길이 닿고 비료를 주고 정성들여 가꾸면
의타심이 생기는지 늦게 자라고 힘도 없어 비실거리지만
야생으로 자라는 풀들은 엄청 성가시게 성장이 빨라 채소를 뒤덥어
밭을 못쓰게 만들고 사람을 실망하게 만드니 제초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도 악순환의 연속이다.
따가운 햇볕을 받아 가며 걸어 다니니
몹시 덥고 땀이 비오듯하고 션한 바람이 몹시 그립다.
그늘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션하긴 하다만 모기란 녀석들이
허락도 받지 않고 마구 뽀뽀를 해대는 통에
앉아서 쉴 수도 없고 좋은 피사체 찾아 다니다 보면
어느새 속내의까지 흠벅 젖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퇴근하여 아주 차가운 물에
샤워하는 맛이 그만이니 참고 또 참는다.




강아지 풀에 강렬한 빛이 드니
씨앗 둘레의 솜털에 빛이나고 눈이 부시지만 참 아름답다.




내 바램이 이루어져
바람이 션하게 불어오니 넘 상쾌하고
강아지풀이 바람의 강약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춘다.




아주 세찬 바람이 불어 오니
강아지풀이 땅에 닿을만큼 유연하게 휘어졌다가 다시 일어선다.
아무리 세찬 불어도 연약한 강아지 풀은 꺽어지지 않고 휘어질 뿐이다.
아주 상쾌한 바람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확 씻어가니 바람의 시원함에 감사하고...





이 강아지풀도 나와 같이 바람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물에게도 동조하리라 여기는 법이니...
때로는 무더위에 시달리면서도
땀을 흠벅흘리며 전날 먹은 곡차의 숙취해소
시키는 걸 좋아하며 땀흘린 뒤의 상쾌함을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출근 길에 흘리는 땀은 하루종일
손님과 상담을 할때 혹시 냄새가 나지 않을까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이제 바람을 그만 찍고 일어설려고 하니
또 다시 일진광풍이 불어와 강아지풀을 춤추게 만든다.
이 바람은 며칠째 날아가지 않던
하늘의 안개와 연무를 몽땅 멀리로 날려 보낸 듯 싶다.
이런 바람이 있음으로 해서 대기가 맑아지고
파랗고 높은 가을 하늘을 볼 수가 있는 게 아닌가 한다.
이 모든 현상이 지구가 평형을 찾으려는 자연현상이라 한단다.
오늘 불어온 바람은 수시로 건들건들 불어 오니 건들바람인 모양이다.
건들바람은 참으로 션하고 고마운 바람이었다.
좋은 바람도 있고 나쁜 바람도 있다.
찌는 듯이 더운 여름에 해변에서
불어 오는 바람이 젤로 시원했었고
시골에서 어머니께서 모심기 때나 벼를 벨때
새참이나 점심을 이고 들로 가자면 뙤약볕 더위에
코와 이마에 땀방울 송송 맺히며 더워 하실때 때맞추어
바람이 불어오면 그렇게 시원해 하시며 고마운 바람이라며 좋아하셨다.
재작년인가?
한라산 정상에서 불어 오는 매섭게 차가운 바람은
그야말로 손발이 얼어터지는 것 같았고 지옥 그자체였다.
또한 스스로 일으키며
극도의 주의를 요하는 바람도 있다.
바로 남여 사이에 일어나는 외도라는 비람이다.
왜? 남자나 여자의 외도를 바람이라 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바람같이 획 지나가고 마니 바람이라 하는 것 같다.
일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경험하는 사람이 있고
한번쯤은 그런 요상한 바람을 경험해 보고 싶은 게
꿈이라는 사람도 보았고 이런게 일반 범인들의 로망일 것 같다.
오늘 불어 온 고마운 바람과는
반대로 젤로 고약하고 쓴 바람이 아닐까?
하지만 바람을 피우는 당사자는 행복한 바람이었을 게고
그 배우자에게는 젤로 고약하고 쓰디쓴 바람이었을 것 같다.
바람도 종류가 참으로 많고
아래와 같이 상세하게 구분을 해 놓은 것도 참으로 신기하기 이를데 없다.
바람의 종류
우리말 바람의 종류.
동풍 = 샛바람 : 모내기할 때 부는 바람, 봄바람, 샛바람은 뱃사람들이 부르는 이름
서풍 = 갈바람/ 하늬바람: 가을에 부는 바람, 따뜻한 성질
남풍 = 마파람 = 앞바람 : 여름에 부는 바람, 따듯한 성질
북풍 = /삭풍/호풍/된바람: 겨울 바람, 찬 성질
북동풍 = 높새바람 : 높새바람은 뱃사람들이 부르는 이름
남서풍 - 갈바람
남동풍 - 샛바람
북서풍 - 하늬바람
바람의 종류
해풍 | 낮에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부는 바람 |
육풍 | 밤에 육지에서 바다 쪽으로 부는 바람 |
계절풍 | 공기의 대류중 규모가 크고 계절에 따라 방향이 바뀌는 바람으로 여름에는 바다에서 육지로 불어오고 겨울에는 육지에서 바다로 분다. |
곡풍 | 낮에 골짜기에서 산꼭대기를 향해 부는 바람 |
산풍 | 밤에 산꼭대기에서 골짜기로 향하여 부는 바람 |
연풍 | 바람의 강도가 약한 바람. 남실바람(미풍), 건들바람(화풍), 흔들바람(질풍), 된바람(웅풍), 산들바람(연풍)이 모두 이 바람에 속함 |
황사바람 | 봄철에 중국에서 미세한 황토먼지를 머금고 부는 바람 |
국지풍 | 지형의 영향으로 특정한 좁은 지역에만 부는 바람으로 푄현상(높새바람)을 말함 |
돌풍 | 일시적이지만 풍속이 갑자기 빨라지고 풍향도 급격히 변하며 때로는 천둥번개를 동반하기도 하는 바람 |
태풍 |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 저기압 |
실바람 | 풍력 계급의 1등급에 해당하는, 가장 여린 바람. 초속 0.3∼ 1.5m./연기가 풀려서 오르고, 해면은 물고기 비늘 모양의 잔물결이 일어남 |
남실바람 | 풍력 계급의 제2등급의 바람. 초속 1.6∼3.3m./바람이 얼굴에 느껴지고 나뭇잎이 살랑거리며 풍향계가 움직이고, 해면은 잔물결이 뚜렷이 일어남 |
산들바람 | 풍력 계급의 3등급에 해당하는 바람. 초속 3.4∼5.4m./나뭇잎과 잔가지가 일정하게 흔들리고 깃발이 가볍게 나부끼며, 해면은 군데군데 흰 물결이 생김 |
건들바람 | 풍력 계급의 4등급에 해당하는 바람. 풍속 5.5∼7.9m./먼지가 일고 종잇장이 날며, 나무의 잔가지가 움직임 |
흔들바람 | 풍력 계급의 5등급에 해당하는 바람. 초속 8.0∼10.7m./잎이 있는 작은 나무가 흔들리기 시작하며, 작은 물결이 호수에 생김 |
된바람 | 풍력 계급의 6등급에 해당하는 바람. 초속 10.8∼13.8m./큰 나뭇가지가 흔들리고 전깃줄에서 소리가 나며, 우산을 쓰기 어렵고, 해면은 큰 물결이 일기 시작함 |
센바람 | 풍력 계급의 7등급에 해당하는 초속 13.9~17.1m/큰 나무 전체가 흔들리고 바람을 향해 걷기가 힘들며, 해상은 파도가 점점 거칠게 일어나 물마루가 부서짐 |
큰 바람 | 풍력 계급의 여덟째 바람. 초속은 17.2∼20.7m. /나무의 잔가지가 꺾이고 걷기가 힘들며, 해상에는 풍랑이 높아지고 물보라가 일어남 |
큰 센바람 | 풍력 계급의 아홉째 바람. 초속 20.8∼24.4m./굴뚝 뚜껑과 슬레이트가 날아가는 등 약간의 건물 피해가 일어나며, 해상에는 풍랑이 높아지고 물보라가 소용돌이침 |
노대바람 | 풍력 계급의 10등급에 해당하는 바람. 초속 24.5∼28.4m. /내륙에서는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무가 뽑히고 상당한 건물의 피해가 발생하며 물거품으로 해면이 온통 하얗게 보임 |
왕바람 | 풍력 계급의 11등급에 해당하는 바람. 풍속 28.5∼32.6m./경험하기 힘들 만큼 몹시 거칠고 거센 바람으로 넓은 지역에 걸쳐 피해가 발생되고, 해상에는 산더미 같은 파도가 일며 시계(視界)가 제한됨. |
싹쓸바람 | 풍력 계급의 12등급에 해당하는 가장 센 바람. 초속 32.7m 이상./격심한 피해를 입게 되며 해상은 물거품과 물보라로 덮여 온통 하얗게 되고 배의 침몰이 염려됨 |
바람의 종류
가수알바람 |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갈마바람 | 서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뱃사람들이 일컫는 말 |
강쇠바람 | 초가을에 동쪽에서 부는 센 바람 |
건들마 | 초가을에 남쪽에서 불어오는 선들선들한 바람 |
꽁무니바람 | 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꽃샘 바람 | 꽃 피는 것을 시샘한다는 바람 |
날파람 | 무엇이 빠르게 날아가는 결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나는 바람 |
남실바람 | 바람이 얼굴에 스침을 느끼며 나뭇잎이 흔들리는,바다에 잔물결이 뚜렷이 이는 상태의 바람 세기 |
내기바람 | 산비탈면을 따라 내리부는 무덥고 메마른 바람. 바람이 높은 산줄기를 넘거나 또는 산악 지대에 작은 고기압 중심이 있어 비탈면을 따라 내리불 때 일어난다. |
노대바람 | 나무뿌리가 송두리째 뽑히고 건물에 손해를 주며 풍랑이 대단히 심한 상태 |
높새 바람 |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산을 넘어 내려부는 마르고 더운 바람 |
높하늬 바람 | 북서풍(뱃사람말) |
덴바람 | '된바람'이라고도 하며, 북풍을 가리킴. |
도새 | 주로 동해안에서, 봄과 가을의 흐린 날씨에 부는 안개 섞인 찬 바닷바람(북한말) |
된마파람 | 동남풍으로 뱃사람의 말임. = 된마, 든바람, 샛마파람 |
된새바람 | 북동풍 |
마칼바람 | 북서풍 |
마파람 | 남풍. '앞바람'이라고도 함. |
맞바람 | 양쪽에서 마주 부는 바람. = 맞은 바람 |
매운 바람 | 살을 에는 듯 차갑게 부는 바람 |
명지바람 | 이른 봄 부드럽게 부는 바람으로, '명주바람'이라고도 함. |
문바람 | 문이나 문틈으로 불어 들어오는 바람 |
뭍가잔바람 | 밤에 차가워진 뭍으로부터 바다쪽으로 부는 바람(북한말) |
박초바람 | 음력 5월에 부는 바람 |
보라 | 재넘이의 한 가지. 고원에서 생긴 찬 공기가 고기압에 밀려서 갑자기 불어 내려오는 차고 센 바람 |
살바람 | 좁은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 |
색바람 | 초가을에 선선히 부는 바람 |
샛바람 | 동풍을 가리키는 뱃사람들의 말. 농가에서는 '동부새'라고도 함. |
서릿바람 | 서리 내린 날 아침에 부는 바람 |
세칼 | 서북에서 불어오는 바람 |
소소리바람 | 초봄에 제법 차갑게 부는,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
손돌바람 | 음력 시월 스무날께 부는 몹시 추운 바람 |
싹쓸바람 | 육지의 모든 것을 싹쓸어 갈 만큼 세차고, 바다에는 배가 뒤집힐 정도로 세게 부는 바람 |
아랫바람 | ①물 아래쪽에서 부는 바람 ②연 날릴 때 동풍을 이르는 말 |
옆바람 | 사람을 낚아채듯 불어 배를 움직이게 하는 바람 |
왜바람 | 일정한 방향없이 이리저리 부는 바람 |
용수바람 | 용수철 모양으로 뱅뱅돌면서 하늘로 치솟는 바람(=토네이도) |
옷바람 | 겨울에 방 천장이나 벽틈으로 들어오는 바람 |
피죽바람 | 모내기철에 아침에는 동풍이 불고 저녁에는 서북풍이 부는 상태 |
하늬바람 | 서풍. 배를 타는 사람들은 '갈바람' 또는 '가수알바람'이라고도 함. |
황소바람 |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대단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회오리 바람 | 나선상으로 일어나는 공기의 선회운동으로, 갑자기 한 곳의 기압이 낮아질 때 둘레의 공기가 한꺼번에 모여들어 나사꼴로 빙빙 돌며 올라가는 바람. = 회리바람 |
흔들바람 | 잎이 많은 작은 나무가 흔들리고, 강물에 잔물결이 일며, 바다가 거의 흰 파도로 덮이게 부는 바람. |
바람의 종류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따라
가수알바람 | 서풍(西風), 뱃사람의 말 |
갈마바람 | 남서풍(南西風), 뱃사람의 말 |
갈바람 | 남서풍(南西風) 또는 서풍(西風), 뱃사람의 말 |
높새바람 | 늦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영서지방에서 부는 고온건조한 바람(東北風) |
푄 | 산을 넘어서 불어 내리는, 돌풍적이고 건조한 열풍. 풍염(風炎) |
동부새 | 농가에서 ‘동풍(東風)’을 달리 이르는 말. =새, 샛바람(뱃사람의 말) |
샛바람 | 東風 (뱃사람의 말) 봄바람 |
마파람 | 南風, 景風. 麻風 앞바람 午風 |
된하늬바람 | 西南風, 뱃사람의 말 =갈마바람 |
하늬바람 | 西風, 뱃사람의 말 |
된바람 | 1. 北風 뱃사람의 말 2.빠르고 거센 바람(雄風) |
뒤울이 | 北風 |
마칼바람 | 北西風 |
계절에 따라
소소리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파고드는 차갑고 으스스한 바람 |
살바람 | 1.봄철에 부는 찬바람 2. 좁은 틈으로 새어들어 오는 찬바람 |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피기시작할 무렵의 찬바람 |
꽃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봄바람 |
죽바람 | [피죽도 먹기 어렵게 흉년이 들 바람이라는 뜻으로] ‘모낼 무렵에 오랫동안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북서풍’을 이르는 말. |
강쇠바람 | 초가을에 부는 동풍. 강소풍 |
색바람 | 이른 가을에 신선하게 부는 바람 |
건들바람 | 1. 초가을 생량머리(가을이 되어 서늘해질 무렵)에 선들선들 부는 바람. =건들마. 2. 풍력 계급의 4등급에 해당하는 바람.(和風) |
소슬바람 | 가을에 으스스하고 쓸쓸하게 부는 바람 |
찬바람 | 가을에 부는 싸늘한 바람 |
서릿바람 | 서리 내린 아침의 찬바람 |
찬서리바람 | 찬서리가 내린 위로 불어오는 찬바람 |
손돌바람 | 음력 시월 스무날게 부는 몹시 추운 바람 =손돌이바람 |
윗바람 | 겨울에 밖에서 불어오는 찬바람 =우풍 |
덴바람 | 북풍 |
뎁바람 | 북쪽에서 거세게 부는 바람 |
철바람 | 계절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 겨울에는 육지에서 바다로 여름에는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 따위(季節風) |
부는 장소에 따라
강바람 | 강을 스쳐 부는 바람 |
갯바람 | 갯벌이나 바다에서 뭍으로 부는 바람 |
골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