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세상의 정치인 시키들아!!!   14-04-23
글쓴이 고태환   2,527 hit
 


















출근할려고 집앞을 나서면 학교의
담장이 있고 좁은 보행로가 있고 담장 안에는
개나리가 빛을 받을려고 밖으로 가지를 뻗치려한다.

가지를 담장밖으로 내밀기만 하면
곧 사람에 의해 가차없이 가지가 잘린다.

이 담장이 곧 사람의 마음이며
사람들은 항상 마음속에 단단한 담장을 두르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치고 잘라 버린다.

항상 낮익은 산길을 따라 출근을 한다.

[4월4일 사진]



























오래된 밤나무의 벌어진 둥치 사이에
흰제비꽃 한포기가 어렵게 자라서 꽃을 피웠다.

척박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꽃을 피워낸 흰제비꽃의 자태가 당당해 보인다.
















































어는 산소의 봉분위에 자라는 제비꽃이다.

비가 와도 높은 곳이니 물이 금방
땅속으로 스며들고 항상 건조한 곳인데 꽃을 피워냈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승리의 표상같아 이뿌다.

















































각시붓꽃이 지난해의 죽은 잎을 길게 늘어 뜨리고
녹색의 새잎을 내고 진보라색 고운 꽃을 피워 올렸다.

원래 키가 작으니 다른 풀이 웃자라 자신을 덥기 전에
재빨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한해를 마무리해야 한다.


[4월 16일 사진]




























겹벚꽃이 무수히 많은 송이의 꽃을 피웠다.
이런 에너지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하다.







































































꽃이 어린시절 누나의 새하얀 교복색같이 깨끗하고 청초해 보인다.

향기가 나지 않는데도 향기가 넘처나는 것 같이 싱그럽다.
















































큰으아리꽃이 봉오리를 맺기 시작하는데
누군가 먹는 산채인줄 알았는지 새싹을 뜯어가 버렸다.

산속의 연꽃같이 무리지어 곱게 피어나면 엄청 예쁜데 아깝다.

이젠 배고픈 시절이 아니니 이런 산채를 뜯지 말았으면 좋겠다.











































사람이 간섭하지 않으면 자연은 아름답게 살아난다.
사용하지 않는 아스팔트 길위에 민들레가 피어나 씨앗을 맺었다.

민들레가 만개했을때 봤으면 좋았을 것 같다.



























요 이뿐 녀석들은 4호선 전철이 탈선하던
지난 4월3일 날 버스를 갈아 탈려고 내렸다가
길음역에서 단체로 동작을 같이 하며 폼을 잡고
사진을 찍던 녀석들을 내가 멀리서 몰카로 찍었는데 구엽고도 구엽다.

이 얼마나 티없이 맑고 이뿌고 발랄한 녀석들인가.

어른들의 과욕이 이렇게 어린 학생들을
저 세상으로 보냈다는 안타까운 생각을 지울 수가 없고 죄스럽다.

너희들은 모두다 세상에서 젤로 행복해 보이고 이뿌단다.

지금의 순수함과 고운 꿈을 오래도록 고이 간직하고
곱게 자라서 이 나라의 보배가 되고 우리 기성세대같이
못나지 말고 너희들이 나라의 기둥이 되었을 때는 2세를 올바로 잘 키우거라.



사람은 아름다운 마음과 악한 마음과 
그에 따른 행동 양식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호로몬의 영향을 받으며 그 미량의 원소 지배하에 있는 게
곧 본능이며 스스로 높여서 이성의 동물이라 칭하여 부르나
추호도 아니며 뭇동물이나 다름없는 본능의 동물임이 확실한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정치인들이
서로 상대가 위협적이라 외치며
국방이니 뭐니 하며 막대한 돈을 쏟아 부으나
그걸 호로몬 연구에 투자한다면 세상의 평화에
훤씬 효율적으로 기여할 게 분명하나 자신의 권력을 잃을까
두려워 국민을 선동하고 다른 나라를 미워하며 외면하고 있는 것 같다,

최고 상위의 포식자들을
제일 많이 죽이는 동물은 그 포식자 자신들이고
사람들도 그 동물의 범주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는 게다.

동물의 왕이라 하는 사자는
어린시절에는 엄마가 암컷이나 숫컷이나 
똑같이 키우다가 어느 정도 자라 성체가 되면
함께 살아가다 잘못하여 같은 형제끼리 짝짓기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열세가 나오는 걸 알 리가 없어도
조물주가 뇌에 각인시켜 준대로 미리 무리에서 쫒아내 버린다.

그리고 수컷들끼리만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다가
힘이 길러지면 다른 무리를 공격하여 자신의 지배하에 두고
그 전의 수컷에게서 태어난 젖먹이 어린 사자를 모두 물어 죽인다.

내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씨앗을 퍼뜨리기 위한
고매한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그저 본능이 시키는데로
어린 사자가 젖을 빨리 떼면 암컷의 배란기가 빨리 오는 걸
알지도 못하겠지만 조물주가 뇌에 메모리 시켜놓은대로 하는 행동일 게다.

하여 최상위의 포식자들은 스스로를
감하지 않으면 먹잇감이 되는 초식동물은
모두 멸종해 버리고 사자들만 가득한 초원으로 바뀌고
종국에는 사자 자신들도 멸종하게 되는 형상이 일어나게 될 게다.

이런 사항도 모두 조물주가 사자의 
머리속에다 메모리 시켜 놓은 게 확실하다. 

사람도 최상위 포식자에 속하니
전쟁을 해서 스스로 감축하라는 신의 악한
멧세지가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어서 그런 것도 확실하고...

이러한 모든 사항이 동물들의
몸속에 흐르고 있는 호로몬의 영향이라 여긴다.

또한 성폭력범이라 하는 사람들도
남성 호로몬의 과도한 분비로 인하여
도저히 참을 수 지경에 이르러면 나중의 어떠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이 그저 본능에 의해서...
즉 호로몬의 영향을 받아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닌가 한다.

어떤 똑똑한 정신과 여의사분이 있었다.

자신의 환자중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모든 면에 의욕이 없고 모든 면에 관심을 잃고
그저 멍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우울증 환자 치료라 했었다.

항상 병이 도지며 한도 끝이없이
상담과 약물과 치료를 요하니 보람도 없고
자신이 먼저 지처서 이 업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했는데
그 의사분 자신이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하는 환자같아 보였다.

무엇이나 똑 부러지게 일처리를 하나
대단히 이기적이었으며 이런 여성분이 엄마가 되어
아기가 태어나 작은 말썽이라도 부리거나 공부를 못하면
자신이 먼저 실망하며 반쯤은 죽일 것 같았고 엄마될 자격이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내 생각은 큰 기우였다.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서 자랑할려고
남편분과 함께 왔는데 세상에서 젤로 훌륭한
자애로운 엄마로 변해 있는 게 틀림없어 보였다.

이런 사항도 모두 엄마를 엄마답게 만드는
여성 호로몬이 작용한 영향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성폭행 범죄 같은 것도 호로몬의 이상 과다
분비로 생겨나는 것 같고 제일 숭고하다는 엄마의
사랑이나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도 호로몬의 작용이라 여겨진다.

생각해 보라...

흉악한 성폭력범이 엄마에게서 분비되는
호로몬 주사를 맞고서 숭고한 엄마의 사랑이
넘처나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할 것이며
세월호를 바닷물에 빠뜨리는 불행한 일도 금방 없어지리라는 것을...

전쟁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호로몬 연구에
투자한다면 사람에게 이로운 좋은 호로몬이 금방 만들어질 것 같다. 

이런 호로몬을 사람에게 이롭게 사용한다면 
보다 더 밝고 사랑이 넘치는 좋은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자신의 영달과 편안함과 호화로움을 위해
남의 희생을 강요해서 살아가는 이상한 종교단체같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호로몬을 투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요즘이다.

오늘의 구호는...

이 세상의 모든 정치인 시키들아!!!
전쟁을 일삼지 말고 사람에게 이로운 호로몬이나 연구하고 제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