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는 잠자리가 엄청 많습니다.어릴때 잡은 잠자리는 해부용이거나 날개를 두개를 떼어버리면 어떻게 날아갈까가 궁금했었다.나에게 잡힌 잠자리는 그날이 사형집행일이었고그 주검은 버려지거나 닭들의 먹이로 전락했었다.이렇게 잡힌 잠자리가 살아서 날아가는 것은 천운이었다.요즘은 이렇게 잡으니 더욱 오래 남을 수 있으며잠자리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나도 덩달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