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Avantgarde - Solo   08-01-23
글쓴이 고 명섭   2,923 hit
 
동축형(Coaxial) 스피커는 한 축에 고음과 저음이 같이
나오는 스피커를 말합니다. 스피커의 유닛을 만들 때
하나하나 만들면 쉬울 것을 어렵게 동축으로 만드는
이유는 동축으로서 끌어낼 수 있는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아방가르드 솔로는 동축으로
고음은 혼드라이버, 저음은 12인치의 우퍼로
앰프 내장형(250W)의 액티브(Active) 스피커입니다.



고음과 저음이 한 축을 이루니
분리형의 스피커보다 맑고 투명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더구나 솔로(Solo)는 혼스피커로 동축형이니
그냥 동축형보다 더욱 직진성이 좋으며
더욱 맑고 투명한 음질로 성악이나 악기의 구성이
많지 않은 재즈, 팝 같은 음악에 아주 좋습니다.

솔로는 강력한 12C250 동축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동축스피커는 통상적으로 우퍼의 구성요소로
혼드라이버를 채용합니다. 혼드라이버에는 이 회사의 최상위 모델인 Trio의
혼드라이버와 동일한 디자인 이론에 근거한 "H1"을 장착하였으며
1kHz까지 내려가는 대단히 광범위한 주파수 영역을 나타냅니다.
"H1"은 극히 적은 디스토션과 뛰어난 직진성을
나타내서 혼의 맛을 특히 잘 살려줍니다.

12인치의 우퍼는 작은 구경의 스피커보다 자연스러운
저음과 풍부한 양감을 나타내어 힘이 그리 들어보이지 않게
스피커가 구동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97dB의 높은 감도와 아방가르드에서 자체 제작한
250W의 출력을 갖는 앰프는 서로 간에 가장 잘
어울리게 설계되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리를 만듭니다.
앰프와 스피커가 매칭이 조화롭지 못하면
아무리 비싸도 신통찮은 소리를 만들 수 있으나
오랜 연구의 결과로 나온만큼 가장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룹니다.



내장 앰프를 보면
음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주파수를 조절하여
마음에 들도록 음색을 맞출 수도 있으며
또한 프리나 시디피만 있어도 사용 가능한 점이
이 제품의 편리성입니다.

잔잔한 물결에 돌을 던지면 동심원이 그려집니다.
동심원은 한 축을 중심으로 계속 퍼져나갑니다.
이 동심원이 퍼지듯이 소리가 퍼져나가는 것이
동축형 스피커의 특징입니다. 한 축에서 나오기 때문에
더 맑은 소리를 얻으며 더 잔잔한 감동이 다가옵니다.

잔잔한 감동이 더한 스피커 아방가르드 솔로를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