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넘도록 간판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간판을 새롭게 바꾸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변화하는 것도 많은데 새로운 마음이 생기도록
간판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한 때 메르디안 전용매장처럼 꾸미고 메르디안만
취급하는 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잘 될 줄
예상했으나 한국은 그런 매장이 성공할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고객의 취향과 요구가 다양해서
거기에 따르자면 한가지 반찬으로는 힘이 듭니다.
해서 다시 처음처럼 다양하게 여러가지 브랜드를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물건을 취급하게 되면 그 만큼 재고를
많이 가져야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적게 취급하면
재고가 적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 만큼 재고에 따른
금융비용이 적게 들어서 결국 손님들에게 돌아갈 수
있으나 모든 점포에서 그렇게 하지 않으니 혼자
고집한다면 망하기 십상입니다.
디자인에 대한 감이 없어서 그냥 눈에 잘
띄도록만 하였습니다. 장사만 잘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어떻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