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Bannaudio/Music Center Studio Zero 방문하여 들려드립니다.   11-10-10
글쓴이 고 명섭   5,068 hit
 











에디슨이 유성기를 발명한 이래 소리를 기록하여 재생할 수 있는
레코딩의 역사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온 후 요즘은 숨 가쁘게
변하고 있습니다. CD, LD, Digital Tape, MP3, DVD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음악을 즐기는 마니아를 위한 것은 CD에서 음원을 저장하여
재생하는 컴퓨터인 Music Serve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음을 저장하고 재생하는 것이 현실화될 수 있었던 것은 대용량의 파일을
송수신할 수 있는 통신케이블과 대용량의 Data를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 확보, 대용량의 Data를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의 CPU를 갖춘
컴퓨터의 발전과 보급으로 가능해졌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음에 귀
기우려가며, 좋고 나쁜 소리를 따져가며 음악을 듣는 마니아들에게는
일반 컴퓨터로는 부족한 것이 아주 많습니다.

요즘 추세가 이 저장장치에 대한 관심이라 공동구매를 하는 사이트들도
있던데 그 제품들을 보고선 판단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제품은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할 정도로 조악하기 이를 데
없는 것도 눈에 띄더군요.

10년 전 다인오디오 공장에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인클로저 공장, 유닛,
연구소, 조립라인 등 모든 걸 거침없이 공개하여 잘 구경했습니다. 거침없이
공개할 수 있는 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제값을
받고 제대로 팔겠다는 의지와 팔 수 있는 자심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심감이 없다면 공개는커녕 숨기기에 급급할 것입니다.
제대로 된 스펙 하에 제대로 제작한 것이니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러니 세계적인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Music Serve인 Bannaudio의 Music Center Studio Zero도
제대로 만들어 제 성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합니다. CD를
저장하는 Ripping 프로그램, 저장된 몇 천 장의 디스크 중 듣고자하는 디스크를
찾는 검색프로그램, 저장된 음악파일에서 소리가 되어가는 알고리즘 등
어느 것 하나 나무랄 데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아니 어느 회사 제품들보다도
우수합니다. 4년이 넘게 연구 개발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컴퓨터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손쉽게 저장하고 찾을 수 있으며 음질 또한 최첨단
하이엔드를 지향합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보면 그 성능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세상입니다. 인터넷을 잘 해야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의 폐해도 많습니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오디오 잡지들은
모든 걸 좋다고만 평을 한다고 비평을 가하면서 동호회나 정보 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등장했는데 그런 사이트 중 오히려 더 심한 폐해를 주고 있는
곳도 보입니다.

요사이는 정보가 넘치는 사회라 어떤 것이 제대로 된 것인지 알기 힘들 때도
많습니다. 많은 Music Serve 중 제대로 된 것이 어떤 것이지 저희가 취급하는
Bannaudio/Music Center Studio Zero를 통하여 진정한 하이엔드 Music serve를
증명하고자 합니다. 저희 매장에 나오시면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나오시기 힘든
분들이나 또한 사용하시는 시스템에 연결하여 들어보실 분들을 위하여 방문해서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아마도 후자가 더 마음에 들 것입니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관심 있는 분들의 신청 기다립니다. 연락 주십시오. 약속을 잡아서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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