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시대에서 CD시대로의 전환은 아마도 편리성이라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을 겁니다. 처음 CD가 발명되고 LP에서 나오는 질 좋은 소리가 차갑고
메마른 소리로 변해서 많은 음질저하를 가져왔지만 편리성이라는 무기는 세상의
흐름을 바꿔버렸습니다. 물론 많은 LP애호가들이 남아 있지만.
MP3가 발명되고 또다시 회오리가 몰아쳐 이제 CD시대도 저물고 있습니다.
모든 음악적 신호를 디지털이라는 간단한 부호를 이용하여 저장하고 원하면
언제든 먼 거리도 쉽게 옮길 수 있으며, 특히 컴퓨터에 저장하여 필요하면
편리하게 불러내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뿐만 아니라 원음이라는 음질향상까지
가져왔으니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편리성을 가장
잘 이용하는 2~30대는 CD와 같은 음반을 사지 않습니다. CD조차도 불편한 것이고
굳이 돈을 들여서 살 필요가 없는 것이며 iPod이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면
아주 간편하며 편리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Master 음원을
이용한다면 음질은 획기적으로 향상됩니다. 그렇습니다. 더 편리한 것이 발명되면
그간 편리하던 것이 불편한 구식(舊式)이 됩니다.
그러나 MP3 파일은 압축을 하여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나 압축으로 인한
음질열화를 가져오고 기존의 컴퓨터에 저장하여 음원을 재생하자면 하드디스크의
회전으로 인한 소음과 열 발생, 그 열을 식히기 위한 팬의 소음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가 주요
여러 메이커들에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해답이다.’라는 것은 아직껏
보이지 않았으나 국내에서 개발된 Music Center를 본 순간 “심봤다!”를 외치고 싶은
흥분된 마음이었으며 오디오계에 센세이션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제품의 첫 대면은 강력한 토네이도와 같았습니다.
곧 출시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문의 : 금강전자 02-3465-1575
아방가르드 02-3465-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