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Avantgarde Uno G2(Generation 2) 탄생   10-03-23
글쓴이 고 명섭   3,059 hit
 
유난히 춥고 눈이 많았던 지난 겨울은 더욱 봄을
기다리게 합니다. 나뭇가지에 움을 틔우고 들판에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봄은 언제나 활기를 느끼게 만듭니다.
항상 돌아오는 봄이지만 언제나 기다려지는 것은 만물이
새로이 생명의 움을 틔우며 활기를 느끼게 만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방가르드에서도 새봄과 더불어 신제품이 들어왔습니다.
오랫동안 생산되었던 디자인에서 진일보하여 새로운 변신을
확실히 알리는 G2(Generation 2)를 내놓았습니다.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우선 혼(Horn)을 착탈식으로 하였습니다.
전에는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포장하였을 때
부피가 상당히 컸습니다. 해서 운반할 때 부피도 많이 차지했으나
이제는 혼을 따로 포장하여 간편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하여 변화를 주고 싶다면 혼의 칼라가 다른 혼을
주문하여 사용한다면 훌륭한 변신이 될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퍼의 가운데는 그릴을 씌우고
양쪽 위아래로는 우드를 덧대어 품격을 높이는 모습으로 일신하였다.
우드를 덧대니 완전히 새로운 느낌입니다. 이 우드는
혼과 동일한 칼라로 할 수도 있으나 몇 가지 선택 사양이
있어서 원하는 나무 무늬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소비자를
배려한 아방가르드의 친절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혼과 우드의 칼라로 변하는 모습을 보시지요.





전에는 혼이나 우퍼를 고정하는 프레임이 밑에까지
내려와 발이 되었으나 이제는 사각의 각 모서리에 단단하고도
높낮이 조절이 용이한 스파이크를 장착하고 그 사각의 프레임 위에
세 기둥을 세우니 훨씬 안정감이 있으며 소리 또한 더 좋아질 것처럼
심리적, 시각적 변화를 주었습니다.





우퍼의 가운데 아래에는 아방가르드의 로고와 함께 반짝이는
LED를 부착하여 G2라는 새 별의 탄생을 알리는 장식을 하였습니다.
소리는 귀로 듣지만 느끼는 것은 마음입니다.
작은 것에서 큰 감동이 옵니다. 이런 일련의 변화가
감동이 되어 더 큰 메아리가 되어 마음을 울릴 것입니다.





새 봄을 맞으면서 새로운 옷을 입고 나타난 아방가르드 G2의
향연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