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안티폰 연구소 Cable / 티르   09-09-18
글쓴이 고 명섭   6,069 hit
 
안티폰 오디오 연구소(구. 저항과 콘덴서. 02-525-6550)는
모노 블록 300B 파워앰프 안티폰 X와 진공관 프리앰프 컨덕터,
MC 승압트랜스, 차폐트랜스 등을 수제작하는 업체입니다.
특히 안티폰 X는 300B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스피커를 거의
가리지 않는 막강한 구동력과 순도 높은 소리로 유명합니다.
현재도 이곳에서는 활발히 여러 가지 제품들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안티폰 오디오 연구소에서 순은 단심선(신호 부분)으로 수제작한
케이블이 티르(TYR)입니다. 코일을 권선하듯이 신호선을 감는
트랜스 방식의 구조여서 제작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케이블입니다. 그 결과 중역대의 에너지와 밀도감이 탁월하여
앰프 자체의 구동력을 증가시키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심지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티르의 두 모델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밸런스 방식은 하이엔드 유저로도 유명한 평론가 분이 리뷰 후
직접 구입하여 장안의 화제를 부르며 상당한 판매고를 올렸던
제품으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모델입니다. 1.5미터라 연결에
여유도 있습니다. 뻣뻣한 편이어서 처음엔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지만,
한 번 방향과 각도를 정하여 연결하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닙니다.





언밸런스 인터커넥터는 통상 채택되었던 뉴트릭 단자보다 훨씬
고가품인 WBT 최고급형 RCA 단자로 마감된 특주품입니다.
그 결과 다른 티르 언밸런스 케이블보다 중고역의 순도가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원래 주인은 포노 스테이지와 프리앰프 사이에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거칠기 쉬운 아날로그의 음촉을 정갈하게
다듬어주면서도 심지 있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원주인이
아날로그를 포기하면서 내놓게 된 물건입니다.





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던 티르 케이블 두 가지(모두 순은선)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

* 신품가 : 밸런스 150만 원, 언밸런스 120만 원
* 중고가 : 밸런스 80만 원, 언밸런스 7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