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Gryphon / Callisto 2200   09-05-11
글쓴이 고 명섭   3,918 hit
 


봄이 오니 꽃이 지천으로 핍니다.
매년 보는 꽃이지만 매년 새롭게 기쁨을 안겨줍니다.

꽃을 보는 것처럼 항상 기쁨을 안겨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이 잘 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제품을
처음 대했을 때의 감동이 항상 뇌리에 남아서 이 제품만
보면 미소를 짓고 좋은 생각만 하게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치 꽃을 보면 기쁨의 미소가 지어지듯이.



전에 이 앰프를 처음 대했을 때 이렇게 표현해 놓았더군요.

"인티앰프가 너무 비싸서 쳐다보지도 않다가
그래도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소리를 들어보고는
반해버렸습니다. 소리에 반하니 가격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치 사랑에 눈이 멀어버린 사람처럼요.
어린아이가 새로 산 옷을 자랑하듯이 오시는 손님들한테 엄청 들려드렸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시던 분은 제품을 믿고서 보지도 않고
전화로 주문하시어 구입한 후 지금까지 잘 사용하시다가
이제 또다른 걸 사용해 보고 싶어서 내놓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봄바람이 분 것입니다.



꽃을 본 듯 기쁨을 안겨주는 이 앰프의 상태는
전주인의 오디오를 애지중지하는 마음을 반영하듯
매우 깨끗합니다. 새로운 주인도 항상 깨끗하게 잘
사용하시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런 마음에서 미리 귀한 꽃을 선물로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