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수입품을 취급하는 업종이라 좋지 않은 경기에다
원가상승으로 인한 판매가 상승으로 실물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공급가격은 올리고
경기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판매가는 그대로 하자는 데도 있습니다.
그런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는 Tivoli Radio입니다.
장사는 많이 이문이 남아야 하는데.........ㅎㅎ
Tivoli를 처음 취급할 때부터 전시해 놓은
모델이 빛에 바래서 원래의 빛깔보다 많이 연해졌습니다.
그 색깔을 보고서 물건을 산 분들 중
집에 가서 새것을 개봉하여 전시해 놓은 것과 다르다고
하시는 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이해를 하시지만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 중에는
나중에 반품까지 하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얼른 반품을 받아 드립니다.
서로가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그 많은(?) 마진에다가 되지도 않는 이해를
시키기에는 제 스스로가 지칩니다.
색상이나 디자인이 중요하지만
남의 말도 좀 믿는 것도 중요한데 아쉬움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데......
사진을 찍어올리니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몇 년 전시했더니 빛이 바랬습니다.(모델 원)
좌측은 새 제품이고 우측은 전시품.
좌측은 신품, 가운데는 전시품, 우측은 더 오랜 시간 전시한 것입니다.
중앙이나 좌측에 있는 것처럼 연한 것을 찾는다면
새것은 구하기 어렵고 전시품을 구하시면 됩니다.
그걸 신품이라고 한다면 약간은 時間과 時刻에 속은 것이고
판매자와 구입자 간에 視角이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이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