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쯤 카트리지 리드선으로 PCOCC로 만든 제품이
출시되어 교체해 봤더니 음질향상이 대단하다고 일러주신
탐구파적 & 선구자적 손님이 계셨다.
당시엔 PCOCC의 결정구조를 단결정이라고 광고를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단결정에 가까울 뿐 단결정이 아니다.
여간해서 좋다는 말씀을 잘 하시지 않는 분이 좋다고
하시면 진짜로 좋다. 그래서 그 PCOCC를 많이 권해서
좋다는 말 많이 들었다.
진짜 단결정(True Single Crystal, TSC)이라면 어떨까?
요즘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Mc-Lab의 Soliton 리드선이
출시되었다. 리드선이므로 생김새는 별다를 것이 없다.
0.5m x 0.5m 사각선을 사용하며 인터선처럼 잭까지 자체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선재가 가장 뛰어난 전도도를 가진
선재이므로 작은 신호를 다루는 턴테이블에서는 효과가 매우
뛰어날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한 일이다.
즉 보통의 라인소스들(CD, Tuner 등) 신호레벨은 대략
1~5V로 높지만 턴테이블은 MM일 경우 2~5mV, MC일 경우
0.2~0.5mV로 둘 다 아주 낮아서 신호전달에 있어서 케이블이
미치는 영향은 라인소스들보다 더 크다. 작은 신호는 케이블의
저항인 임피던스가 높은 케이블이면 신호가 없어질 수도 있으며
전달이 되어도 손실이 많다.
따라서 임피던스가 낮은 TSC 선재를 사용하면 작은 신호레벨인
턴테이블에서는 효과가 더 탁월하다. 이러한 면에서 솔리톤의 TSC를
이용한 리드선은 다른 어떤 케이블보다 뛰어난 아날로그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그리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대단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엄청난 효과를 누릴 주인공은 바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