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턴테이블의 바늘과 포노 EQ를
교환해 드릴려고 정보 문화사에 들렀다가
독일의 타셴 출판사에서 출간된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화보집이 있어서 들추어 보니
알리도 음악광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알리는 영웅에 가까운 권투선수였지요.
아주 커다란 화보집에 EMT 턴테이블로 음악을 듣고 있는
알리선수가 색다르게 보입니다.
이 턴테이블이 명기라고 말씀을 드렸지요.
이곳 주인에게 이런 턴테이블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하였으니
다음에는 이런걸 구해서 비싸게 팔아 벼락 부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분도 저희 홈피를 보고 있으니
비싸게 팔기는 이미 틀렸는것 같습니다.
햐!!!
유명인사가 되니 여자들 틈에 끼어서 살았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알리선수의 화보집이 어찌나 큰지
손전화와 제 볼펜이 너무 작게 보입니다.
책값이 무려 8,500,000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여유만 있어도 이런 책을 한권 사서 집에 전시를 해놓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