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순수하게 음악만 즐기시는 손님이다.
지인의 소개로 판매했다.
하지만 마음의 짐이 무겁다.
혹 음질이 예전것보다 좋지 않다거나
다른 주위의 분들이 오셔서 왜?
비싼 기기의 음질이 이것 뿐이 안되느냐고 할까 조마조마하다.
두달 동안에 걸처서 집을 올 수리해서
새로 정리를 하고 있는 집이다.
아직 정리가 반도 되지 않아서
어수선하여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지난번에 사용하던 것보단 훨 좋다고 하신다.
시디판이 1500여장이라 한다.
아직 시디판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시고...
오늘은 대충 설치만 하고
며칠 후에 A/V시스템이 들어갈때 음을 잡기로 했다.
기기 종류는 이렇다.
피워앰프 : 멕켄토시....252.
프리앰프 : 멕켄토시....C46.
시디피 : 멕켄토시..... 201.
스피커 : 다인오디오....컨투어3.4.
인터컨넥터선은 오디오 플러스 순은선.
스피커 케이블은 이태리산 오디오 아날로그사의 선을 사용했다.
전체적인 음질이 화사하고 편안하다.
예전의 멕켄토시에 비하여 힘이 좋고 중음이 우수해지니 안정감도 좋아졌다.
이런 맷칭도 해볼만한것 같다.
이 손님은 일산 화정에 사시는 K 교수님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