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영화 촬영 현장에 다녀 오다.   07-11-07
글쓴이 고태환   6,000 hit
 
영화 제목은 "걸스카우트"라고 한다.

왜??
이곳에 갔느냐 하면 오디오를 대여 해주기 위해서....



반포동에 있는 어느 사무실,
그곳에서 촬영이 이루어진단다.

아침 7시에 도착하여
8시에 설치를 끝내고 시험을 마첫다.

주인공이 음악 광이라
고급스런 오디오를 사무실에 설치하여 듣고 있다는 정도의 내용만 안다.

하여 오디오를 대여 해 주기 위해 촬영 현장에 가 보았다.





설치한 오디오 시스템은 이런것.

파워 앰프 : 멕켄토시 501모노+모노.
프리 앰프 : 멕켄토시 46.
시디피 : 메켄토시 201.
텐테이블 : 소타의 스타사파이어.

스피커 : 다인오디오의 컨피던스4.








영화 한편이 만들어질려면
이렇게 많은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지 몰랐다.

몇 터럭 분의 소품과 집기,촬영 장비.조명 장치,
미술 관련 장비,분장 파트, 장비를 실어 올리는 크레인차.
약 30여명의 인원이 제각각 할일을 찾아 바쁘게 움직인다.

영화가 종합 예술이라는걸 실감한다.

이 오디오로 음악을 듣는데
얼마 만큼의 비중과 시간이 할애 될지 모르지만...

아마 잠시 동안 몇컷이 나와서
영화의 내용중의 장식 효과 정도를 낼 수 밖에 없을텐데...


촌눔인 나는 그냥 배우가 나오고
쪼마한 카메라로 찍으면 영화가 되어 나오는줄 알았었다.

영화의 줄거리 내용은 전혀 모르지만...

점잖은 성인이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고 합.





이 영화의 감독님은 김상만님.

우리 홈피에 올려야 한다고 사진을 박자고 하니 이렇게 피하신다.

몹시 수줍음 타시는 분인 모양이다.

언제 개봉이 되는지도 모르지만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