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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삼세 번!!!
스탠드도 삼세 번!!!!
탄노이 인기 모델 오토그라프미니를 안전하게
올려놓을 수 있는 스탠드는 없을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 잔머리를 굴려 제작해
보려고 그림을 그려서 SMS스탠드 이사장님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완성한 것이 2020년
일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스피커 밑에 턱이 있어서 턱에 테두리를
두르고 스피커를 올려놓으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여, 하얀 종이 위에 스피커를 놓고
연필로 스피커 모서리를 따라 그린 후 자를
대고 줄을 그어 도면을 완성하여 보냈습니다.
그렇게 상의하여 상판을 완성한 후 기둥과
하판은 이사장님이 설계, 제작하였습니다.
10조는 판매되었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스탠드 보기
그 후 스탠드의 기둥을 새롭게 설계했다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통판의 기둥이 아닌
무거운 세 개의 철봉을 이용하여 설계했는데
기둥 사이가 상판에 비해 너무 넓게 보였고
상판과 하판의 크기에서 차이가 거의 없어
너무 뚱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보다 통판 기둥에 반사되는 음은 없어져
소리에서는 낫게 보였습니다.
두 번째 스탠드 보기
두 번째 스탠드를 기준 삼아 새롭게 좀 더
마음에 드는 모습으로 변화시켜 보고자 또
상의에 들어갔습니다. 기둥 간격을 좀 더
가깝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절구통
같았던 허리가 잘룩해져 날씬한 몸매로 바뀐,
시각적으로도 균형 잡힌 모습이 되었습니다.
상판과 거의 비슷한 크기의 하판을 좀 더
크게 삼각형으로 만들고 스파이크는 삼각형의
꼭짓점에 위치하도록 하자고 했더니 훨씬 더
안정감이 살아난 세 번째 스탠드가 나왔습니다.
상판, 하판 모두 두꺼운 금속이고 세 개의
무거운 봉까지 더해지니 무게가 대단합니다.
스파이크까지 장착하여 세 개의 점(spike)으로
무게가 집중되니 진동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그래서 무거운 스탠드는 스피커 본연의 소리만
나도록 하여 맑고 단단하게 들리는 것입니다.
스탠드를 씀으로써 스피커의 소리 중심이
귀에 맞춰집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스탠드를 사용하는 것이고, 그래서 더욱 좋은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뭐든 첫술에 배부를 수 없지요. 시행착오를
거쳐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빨리 소개해야 하나 허둥지둥 시간만
보내다가 오늘은 큰맘 먹고 올립니다.
세 번째의 이 모습이 되니 마음에 듭니다.
뭐든 세 번째라야 완성이 되는가 봅니다.
그래서 삼세 번이라 했던가요?
삼세 번!
스탠드도 삼세 번!!!!
그리고 이름을 짓습니다.
AutoGraphMini Stand라 부르려니 너무
길어 AGM Stand라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잘 생긴 AGM 스탠드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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