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페이스 T-1000 튜너가 중고로 나와
소개합니다. 이 모델은 2005년 출시하여
거의 20년이 된 모델입니다.


 

아큐페이스는 항상 샴페인 골드 칼라로
마무리하여 이 칼라는 이제 아큐페이스의
상징처럼 되었습니다. 오래되어도 전혀
변색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오래된 모델이지만 아주 깨끗하게
사용하여 상태도 참 좋습니다. 오디오를
좋아하시는 분의 마음은 다 똑같아 아주
소중하게 사용하여 그럴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계적으로도 무척 튼튼하게
제작하여 이렇게 세월이 지났어도 작동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메모리된 방송국을
선국하기 위하여 버턴을 누르면 주파수가
바뀌는 경쾌한 신호음은 듣기 참 좋습니다.
그 소리에 매료되어 더욱 끌리기도 합니다.




전파를 받아 음악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튜너는 가만 앉아 있으면 좋은 음악을
들려줘서 게으르게 음악을 들을 때 특히
좋습니다. 리모콘까지 있어 메모리시킨
방송국을 편하게 선국하며 더욱 게으르게
들을 수 있습니다.




튜너는 아날로그 분야입니다. 최근 인터넷
라디오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런 튜너를
통하여 음악을 들어보면 인터넷 라디오의
음질과는 차이가 꽤 나는 걸 느낄 겁니다.

이 튜너를 구입한 후 자세하게 설명한
소비자의 솔직한 리뷰가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리뷰 보기




튜너를 찾으신다면 오래 세월이 지났어도
변함없이 작동 잘되고 상태도 깨끗하며
음질도 매우 좋은 아큐페이스 T-1000이
있습니다. 편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게으른
주인이 되어 보세요. 정말 행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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